• 6년 전
(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3일 오전 4시 5분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 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5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재활용센터 내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03 0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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