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그룹 빅스의 레오(본명 정택운·28)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앨범 '캔버스'(CANVAS)' 쇼케이스를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었다.
레오는 앨범 제목처럼 무대를 거대한 한 폭의 캔버스로 삼아 섬세하고 매혹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TOUCH & SKETCH'는 레오가 직접 가사를 지은 노래라는 점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해 완성한 남다른 퀄리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레오는 유닛(소그룹) 빅스 LR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입증해왔다.
총 7트랙이 수록된 이번 미니 앨범에서 전곡 작사 공동 작곡으로 앨범 전반에 참여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변신에 오랜 시간 공을 들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31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캔버스'(CANVAS)'를 공개하며 타이틀곡 'TOUCH&SKETCH'로 각종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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