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시원한데 짜릿함까지...워터파크 제대로 즐기기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추어 놓은 워터파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채 둥둥 떠다니는 파도풀은 기본, 짜릿함으로 무장한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2미터에 달하는 파도풀과 튜브를 타고 정글체험을 하는듯한 슈퍼 익스트림 리버는 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최고 경사각이 68도에 달하며 낙하와 수직상승을 반복하며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는 슈퍼부메랑고는 1시간을 기다려서 타도 아깝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시원한데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워터파크 제대로 즐기기, 연합뉴스 VR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