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5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택시가 부딪쳤다.

사고로 튕긴 택시가 정차 중이던 다른 SUV 차량과 부딪치며 삼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A(65)씨 등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7/26 0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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