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비공개 토의를 앞두고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아픈 손가락 중 하나가 바로 영세자영업자"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저임금보다 못한 소득으로 견디는데도 노동자로서 보호받지도 못하는 분들"이라며 "우리 경제가 노동자의 혹사와 저임금에 기대서는 안 되는 것처럼 영세자영업자의 희생을 방치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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