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기무사, 개혁이냐 해체냐 심각한 상태 도달"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국방부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 위원장인 장영달 전 의원은 19일 기무사 개혁에 대해 "개혁을 해도 믿을 수 없는 상태가 온다면 개혁을 해야 하나, 아니면 해체하고 새로 시작해야 하나, 그런 (부분을 논의해야 하는) 심각한 상태까지 도달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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