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폭파 주범은 전두환"…실종자 가족 진상규명 촉구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1987년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의 희생자 가족들이 "KAL기 사건의 주범은 김현희가 아니라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면서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KAL 858기 실종자 가족회와 사건 진상규명 대책본부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며 활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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