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아빠 친구의 '치밀한 계획범죄'였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현장]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아빠 친구의 '치밀한 계획범죄'였다

실종된 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전남 강진 여고생은 아빠 친구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경찰이 결론 내렸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16살 A양의 아빠 친구 김모(51·사망)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김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음을 의심케 하는 증거와 정황이 다수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이승안)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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