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개 채울 만큼 흘러넘쳐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지금까지 약 50일간 흘러나온 용암의 양이 2억5천만㎥에 달한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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