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점 방화범의 악랄했던 그날 행적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전북 군산시 장미동 주점에 불을 질러 사망자 3명을 포함해 33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용의자 이모(55)씨는 손님이 몰리는 시각을 기다렸다가 출입문을 봉쇄하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범행 당시의 구체적인 정황을 진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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