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거침없는 자전거 곡예가 시작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스팟에서 펼쳐지는 BMX 프로 라이더 이희성 선수의 스릴 넘치는 묘기!

4편 Decade (디케이드)
Peg Willy 자세에서 오른발로 뒷바퀴를 잡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뛰어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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