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하정우, 1·2부 동시 촬영 ′클라이막스 어려웠다′

  • 6년 전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가 참석했다.

하정우는 '2부 마지막 살인지옥 재판 장면의 경우, 1부에서는 제일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었다. 이 영화의 1부, 2부 클라이막스를 동시에 찍은 것'이라면서 '1, 2부에서 그려지는 시간의 그 간극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Category

📺
TV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