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성령, 미스코리아 출신 최초 '심사위원장'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배우 김성령 씨가 미스코리아 시상식에서 기품 넘치는 아름다움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김성령 씨가 미스코리아 출신 최초로 본선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해 화제입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 넘치는 우아한 자태로 대회를 더욱 빛낸 김성령 씨.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날 '진'의 영예는 미스 경기 김수민 씨가, '선'에는 송수현, 서예진 씨, '미'에는 임경민, 박채원, 이윤지, 김계령 씨가 당선의 기쁨을 누렸는데요.

김성령 씨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배들 못지않은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