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서 맞붙은 친박 vs 비박

  • 6년 전


정신 못 차린 한국당, 당 쇄신 의총서 계파 싸움만
계파 갈등만 표출된 빈손 의총… '김성태 사퇴' 격론
한국당, '박성중 메모 논란' 계파 갈등 최고조
박성중 메모에 거론된 김진태·이진우 강력 반발
박성중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듣고 메모한 것"
김성태, 한국당 계파 갈등에 강력 경고 "용납 않겠다"
한국당, 쇄신한다면서 반(反)탄핵 주장… 왜?
'심기만 하면 또…' 홍준표 나무의 얄궂은 운명
시민단체 "홍준표가 심은 채무제로 나무 없애라"
'난파 위기' 한국당 구해낼 집도의는 누가?
김성태, '메모 당사자' 박성중 공개 발언 제지
'친박' 한선교·홍문종, '굳은 표정'으로 중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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