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토크] '지옥의 레이스' 뉘르부르크링24시의 한국인들(1)...최장한, 강병휘 선수를 만나다

어쩌면 아무도 이 영상을 보지 않을테지요. 우리나라는 모터스포츠 불모지니까요. 하지만 꼭 필요한 영상이기 때문에 저희가 촬영했습니다. 할 얘기가 너무도 많아 이번이 그 첫번째 편으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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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찾아볼 수 없는 극한의 뉘르부르크링24시 레이스. 이 24시 레이스를 찾아가봤습니다.

가보니 단 두명의 한국인 레이서가 열심히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더군요.

이들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막대한 개인 비용을 지출 해가면서 이 경기에 뛰어들었는데,
다행히 이 가혹한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모터스포츠 발전에 한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 기뻤습니다.

비록 지금은 미약하지만 그 꿈은 창대한 사람들. 이들을 만나 얘기해 봤습니다.

아, 이번 편은 좀 깁니다. 시간이 좀 넉넉할 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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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 TV VOD 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