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임사장 헤베르트 디스 강제(?)인터뷰...곤혹스럽지만 거침없는 답변

  • 8년 전
폭스바겐 신임 사장의 곤혹스런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막힘없이 답변을 술술 해주네요.

신임사장 Herbert Diess는 BMW에서 임원으로 있다가 폭스바겐에 오게 됐는데, 오자마자 2개월만에 이번 사태가 터져서 아무일도 안하고 사과만 해야 하는 사장이 됐습니다.

반면 폭스바겐 그룹 의장이던 피에히는 2개월전에 백의종군한다며 자리를 떴는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네요.

*시승기 영상은 케이블TV VOD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