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혐의 반박한 MB “어디 이학수가…”

  • 6년 전



서울 MB, 10분 법정 항변…"삼성 뇌물 혐의는 충격이고 모욕"
한국 "검찰, 왜 억지로 나를 엮느냐" 소리 친 MB
동아 직업 묻자 "무직"… 3000자 입장문 12분간 낭독하며 혐의 반박

한국 MB "다스는 형님 회사…가족 간 다툼 없는데 국가 개입 온당한가"
한겨레 MB의 궤변 "다스 경영권에 국가 개입 온당한가"

경향 MB "김백준 무슨 권력 있다고 청와대에 이학수 데려왔겠나"
조선 검찰 "김백준한테 들은 게 있다" MB "그 사람이 뭔 힘 있다고"
조선 MB "이건희면 몰라도 어디 이학수가…"
한국 법정 출석한 MB "삼성 뇌물 의혹은 모욕"
중앙 MB "평창 위해 이건희 사면… 뇌물이라니 모욕"
동아 첫 재판 출석한 MB "삼성 뇌물 혐의 모욕"
동아 MB, 방청석의 세 딸과 눈 맞추며 인사

한국 수갑·포승 없이 법정행…박근혜와 대조
중앙 MB, 수갑 없이 양복 차림… "의혹 폭로 김백준 보호하고 싶다"
한겨레 수갑 안 찬 MB,구속 62일 만에 '외출'
조선 MB 손목에는 수갑이 없었다

서울 'MB 정부 댓글 공작' 수사단, 경찰청 대변인실 압수수색
중앙 경찰, 드루킹 압수수색 미루더니… MB 정부 댓글은 두 달간 6차례 뒤졌다
한국 'MB 정부 경찰 댓글 공작' 자체 수사 전방위로 확대

서울 MB 재판 매주 최소 2차례씩 열릴 듯
서울 BBK 파헤친 검찰의 '창' vs BBK 막아낸 변호인단 '방패'
경향 "MB에게 해마다 경영 보고… 사장도 직접 임명"
검찰, 첫 증거는 '전 다스 경리팀장 진술조서'

[2018.5.2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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