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당근’ 설득한 서훈

  • 6년 전


폼페이오 "北, 비핵화 땐 北 주민들 고기 먹게 해주겠다"
"北 비핵화시 경제 보상" 美 마음 돌린 숨은 공로자는?
서훈, 최소 세 차례 폼페이오와 회동해 설득
서훈, 어떤 말로 트럼프 마음 움직였을까?
서훈 "北, 미국의 큰 시장 될 수 있어"
폼페이오 "北, 완전한 비핵화 이전에 보상 없다"
트럼프 "北과 협상서 美 아무것도 양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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