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그림자, 예술이 되다!…개성만점 그림들

  • 6년 전

이어서 주변 사물의 그림자를 활용한 그림들을 만나볼까요?

탁자에 앉아 고민에 빠진 남자의 모습은 모래시계를 활용했고요.

자전거를 타고 있던 귀여운 캐릭터도 장난감 그림자였네요.

창의적인 이 작품들은 벨기에의 영화감독인 '빈센트 발'의 솜씨입니다.

그는 종이에 비친 찻잔 그림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주변 사물의 그림자로 재치 만점 그림을 꾸준히 공개 중입니다.

빛과 그림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유쾌한 그림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