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천재 소녀의 도전

  • 6년 전
평창올림픽 개막이 내일(9일)로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연소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이자 여성 최초로 하프파이프 종목 만점을 받은 클로이 김 선수도 올림픽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부모님의 나라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당찬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지금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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