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2 정오뉴스] '미르·K스포츠' 전경련 관계자 오늘 소환

  • 6년 전
미르와 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재단 설립과 모금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주말에도 참고인 조사를 이어갑니다. 검찰은 최순실 씨의 개입 여부와 재단 사유화 의혹도 확인하기로 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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