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8 뉴스데스크] "국민께 사과", '진경준 파문'에 고개 숙인 법무부 장관

  • 6년 전
진경준 검사장의 뇌물 수수 파문에 대해 김현웅 법무부장관이 거듭해 사과했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긴급 고검장 회의를 열어 재발 방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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