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6 정오뉴스] '진경준 검사장' 사건 특임검사 지명해 수사한다

  • 6년 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인 진경준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 사건에 대해 특임검사를 지명해 수사하겠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대검찰청은 "김수남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현재 수사 중인 진경준 검사장의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임검사를 지명해 사안의 진상을 명백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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