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쇼트트랙 선수 무더기 수사

  • 7년 전
경찰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등 빙상 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혐의로 국가대표 김모씨 등 쇼트트랙 선수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20여 명의 다른 선수들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