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3 뉴스데스크] 새해 예산안 합의해놓고 '옥신각신', 결국 지각 처리

  • 7년 전
정부안에서 3천억 원 삭감된 386조 4천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막판까지 여야의 줄다리기가 치열해 결국 법정 처리시한을 다시 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