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03 뉴스데스크] 美 총기광 '총알 난사' 온몸으로 저지했던 영웅

  • 6년 전
어제 발생한 미국 대학 총기 난사 범 26살 크리스 하퍼 머서는 평소 총기 수집에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도 범인과 맞선 학생은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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