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5 정오뉴스] 박 대통령 "아베 담화 아쉬움 남아, 진정한 광복은 통일"

  • 6년 전
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아베 총리의 담화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성의 있는 행동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의 지뢰도발을 비판하며 진정한 광복은 민족의 통일로 완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