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3 정오뉴스] 메르스 완치 공군 간부 혈장, 불안정 환자에 투입

  • 7년 전
단국대병원은 지난 11일 메르스 완치 판정뒤 퇴원한 공군 김 모 원사가 어제 저녁 혈장 헌혈을 했고, 이 혈장을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치료중인 35살의 119번 환자에게 오늘 새벽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