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5 정오뉴스] 박 대통령 "한-메르코수르 공동시장 파트너십 필요"

  • 7년 전
박 대통령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메르코수르는 중남미 최대의 경제통합체이고 한국은 전 세계 GDP의 73.5%에 달하는 경제권과 FTA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