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24 정오뉴스] 野 "청문회 보이콧"…與 "대법관 공석 해소해야" 공방 이어져

  • 7년 전
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기로 당론을 정하면서, 지난 17일 이후 이어진 '사법 공백'의 장기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