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4 뉴스투데이] "위안부 본질은 여성 인권 유린" 한-일 연론학회 세미나

  • 7년 전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하는 고노담화를 수정하겠다는 움직임이 일본 내에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갈수록 왜곡되는 일본 역사 인식과 관련해 한일 양국의 언론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