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0 뉴스투데이] 檢, 해경 본청 등 6곳 압수수색..."유병언 밀항 준비 정황 포착"

  • 7년 전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시 초기대응 부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본청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유병언 회장은 또다시 검찰의 포위망을 뚫고 도주해 밀항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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