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목표는 '2018 연예대상 이영자?'

  • 6년 전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 강성아 PD가 참석했다.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의 기운이 심상치 않다. 올해 목표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이영자가 대상을 받는 것이다. 여성 예능인 대상이 기근이지 않나. 이영자가 물꼬를 터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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