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불똥 튈라…‘미투’에 긴장한 정치권

  • 6년 전


중앙 안희정의 몰락 … 친노 "노무현 대통령 두 번 죽인 것"
조선 도민들 "안희정, '바른 정치인' 가면 쓰고 있었다… 믿음 무너져"
한국 "믿는 도끼, 안희정에 발등 찍혔다" 충남 공직사회는 충격
경향 "안 지사 이중적 모습에 직원들 공황 상태"
서울 "유력 대선후보마저… 끝없는 미투에 누굴 믿나" 충격
경향 안희정 지지했던 '팀스틸버드'의 눈에 띄는 '지지 철회문'
한겨레 "진보·인권 발언은 다 거짓이었나"
안희정 '두 얼굴'에 시민사회 충격
경향 청와대 당혹…"특정 사건, 입장 발표 계획 없다"
경향 "안희정 철저 수사" 청와대 국민청원 봇물

한국 전현직 의원 이름도 나돌아… 정치권, 미투 초긴장
중앙 "딸 같다며 바지 내린 의원님…국회 게시판에도 미투
조선 안희정 불똥 튈라… 여권 후보들, 지방선거 비상
동아 지방선거 불똥 튈라… 여, 하루 만에 '안희정 제명' 확정
서울 지방선거로 불똥튈라… 안희정 제명한 여, 도덕성 지적하는 야
중앙 지방선거 '안희정 쇼크'… 충남지사 도전 박수현, 선거전 중단
경향 민주당 '망연자실'
경향 야당 '파상공세'
동아 성범죄 저지르고 피해자에게 "잊어라"…권력형 나르시시즘
동아 "미안하다" 말한 뒤 성폭행…권력 과시하며 피해자 무력화
동아 "괘념치 말거라" 자책감 낮추고 상대 수치심 희석
동아 자신의 행위를 시혜로 생각…성폭행을 범죄로 인식 못 해

[2018.3.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4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