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 길 잃은 ‘독수리’

  • 6년 전


청 관계자 "한미연합훈련, 4월 초 실시 사실상 확정"
정부 "한미훈련 재개"… 김영철 일행 "수용할 수 없어"
조선신보 "북미대화 적절한 조건… 미국이 만들어야"
문정인 "합동훈련은 군사연습과 달라… 조정 가능성"
훈련 기간은 줄어들지만… 연합훈련 규모 예년처럼
한미 훈련 통해 전력 유지… 북에 '기간 단축' 메시지
문정인 "독수리 훈련, 일정 조정 여지"… 취소 가능성?
청, 이르면 다음주 특사 파견… "북도 알고 있을 것"
대북특사 승부수 띄운 문 대통령… 1순위는 서훈?
청 관계자 "북한 비공식 접촉… 국정원 라인 가동"
한국당 "대북특사, 서훈·조명균·임종석은 안 돼"
한미 정상 통화 후… 백악관 발표에 '대북특사' 제외
백악관 "완전·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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