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김무생과 따라간 故 김주혁, 부자의 다정한 한 때

  • 6년 전
tvN '이뉴스' 청출어람?! 나는 2세 배우

고(故 ) 배우 김주혁이 30일 오후 불의의 교통사고로 원로배우인 아버지 김무생의 뒤를 따랐다. 명배우인 아버지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 받았던 김주혁은 아버지의 명성에 걸맞는 명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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