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예고] 나는 살아있다 짬뽕바보의 마지막 승부!

  • 6년 전
300만 원으로 시작했던 중식당. 대박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 갑작스런 정순 씨의 건강 악화로 가게 문을 열 수 있는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