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티티는 집사의 말을 잘 듣는 고양이입니다. 하지만 티티 고양이의 목욕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집사는 물에 익숙해지기.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티티 목욕을 했어요. 1년만에 하는 목욕이라서 그런지 왁자지껄했네요. 최소 6박7일은 삐져있을것 같은 우리 티티 고양이에요..
고양이들과 함께 택배를 풀어보니 급식기를 포장하고 있는 비닐이 나왔습니다. 고양이들은 비닐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들어가보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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