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일상 전시'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 / YTN

  • 7년 전
근현대 이후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생활사 박물관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북부법조단지가 있던 자리에 오는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시민생활사박물관'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을 새로 짓는 대신 법원과 검찰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현대적 문화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민생활사박물관과 함께 2019년까지 공예박물관과 돈화문 민요박물관도 추가로 짓는 등 '박물관 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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