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7월 16일, 이 주의 댓글왕 선정 분통여사에게 날아온 전라도민의 양심선언 이수미 여사님께, 저는 올해 58세 남성이며 호남 사람입니다. 김제에.

7월 23일 이 주의 댓글왕 우리시대 할머니 우리시대 어머니들이 적에게 눈이 먼 자손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온다 눈물이 앞을 가려 말을.
박원순 탈핵핑계 탈원전 합리화 규탄대회 이수미여사 연설 팩트어스 FACT US with CameraFi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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