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계모처럼 구박할때는 언제고 시집 잘갔더니 친한척 하시네.. 어이가 없네. 구독하기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초.
어이없이 당당하게 구는 시댁식구들에게 남의편 아닌 내 남편과 친구같은 시누와 함께 한따까리 하고 엎어버리고 온 사이다 썰.^^* 구독하기.
가장 힘들고 외로울때 필요없다고 버리더니.. 나이 드시니 생각이 나시나봐요?? 하지만 제가 받은 충격은 그리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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