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너무 지저분” 시·구의원 30분만 봉사 철수

  • 8년 전
시ㆍ구의원들, 인천 봉사 나섰다가 30분 만에 철수
논란 속 의원들 "개인주택 복구하려 이동" 해명
시ㆍ구의원들, 너무 지저분하다 이유로 봉사 철수
논란 속 의원들 '돈 받고 일하는 것도 아닌데…'
한국 "수해 현장 지저분해"… 돌아선 시·구의원들
한겨레 '물난리 외유' 징계 미적대는 충북도의회

[2017.7.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8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