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겁박”…‘뇌물혐의’ 이재용 오늘 첫 신문

  • 8년 전
서울 "최순실의 겁박 때문이었다" 입 모은 삼성 전·현 임원들

한겨레 장충기, '삼성 뇌물' 재판서 이재용 유리하게 진술 번복

조선 장충기 "이재용 부회장에 승마 지원 보고한 적 없어"

동아 박상진 "정유라 지원, 최순실 겁박 때문"

한겨레 "이건희 회장 휠체어 타고 병실 복도 오간다"


[2017.8.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9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