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좁은 곳을 좋아해서 어디든 들어가려고 하네요. 찬장, 세탁기, 쇼파 아래, 그릇 등 다양한 장소에 들어가는 엉뚱한 고양이.
자기만의 보금자리를 좋아하나봅니다.
힐링됩니다. Audionautix의 Word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집사는 아침에 루루 고양이의 발바닥 젤리가 닳아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루루 고양이는 별 일 아닌듯 하지만 고양이에게서는 잘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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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아침에 루루 고양이의 발바닥 젤리가 닳아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루루 고양이는 별 일 아닌듯 하지만 고양이에게서는 잘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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