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5. 06. 버스킹예배 (너무 늦은건가요/One way/주 없인 살수없네/이것이 영원한 삶)

너무늦은건가요 버스킹 예배를 처음 시작할 때 제가 들고 나온 말은 “예수 믿으세요” 가 아니었습니다. ㅎㅎ당황하셨지요?:) ^ ^ 예수.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34:2)

나는주의친구 가장 친한 친구가 나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나는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God_of_this_city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할렐루야!! 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버스킹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지요. 토요일에 버예드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