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빈의 순발력] 4위 박시후, 주말 안방 성공적 복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이정빈/ 서빈 씨,

첫 방송 봤어요?

이서빈/ 그럼요!
몰입도도 좋고
전개도 빨라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박시후 씨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이정빈/ 그러고 보면
박시후 씨는
본부장이나 재벌 3세 같은
'있는 남자'가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이서빈/ 거기다 이번 캐릭터는
허당기까지 갖추고 있어서
지금까지의 박시후 씨와는
또 다른 매력도 볼 수 있어요

이정빈/ 그래서 시청률도
수직상승 하는 거구요?

이서빈/ 그렇죠!
방송 2회 차에
시청률이 4% 포인트나 올라서
이미 20%를 넘긴 걸요

이정빈/ 와 벌써부터
대박조짐이 느껴지는데요?

이서빈/ ‘박시후 앓이’를 하는 팬들이
이만~큼이나 늘었으니까
당연히 대박 나겠죠?

이정빈/ 앓이를 부르는 남자
박시후 씨와
드라마 의 완벽한 케미!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