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괴담 기억하시나요?

  • 7 years ago
조폐공사 사장이 죽은 딸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화폐의 도안에 김민지의 이름과 토막난 사체를 그려넣게 했다.

여자들의 이상형은 큰 남자?
예측불허의 위험상황에 자신을 몰아 넣고 자학에 가까운 행위예술을 통해 개인과 집단 주체들의 심리적 고통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그녀의 또.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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