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례가 잠들기 전에 [박막례 할머니]

  • 7 years ago
평범한 저녁 루틴을 담으려 했으나 역시나 평범한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굳나잇 막례쓰♥ 굳나잇 여러분♥ 포레스트엔 지우개패드 .
71세 박막례 할머니의 무한도전 인생은 아름다워!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기록 합니다. 이 채널의 방향은 할머니의 행복 입니다.
로맨틱의 끝, 크루즈 여행..☆ 많은 분들이 할머니 실시간 여행기 보시면서 인스타 댓글로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다고 하셔서 진짜 여행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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