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4. 08. 버스킹예배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사랑하셔서 오시었네/예수 나의 치료자/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 7 years ago
사랑하셔서오시었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난주간을 지금 우리는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찾아온 이 기간. 삶 속에서 이 예배를 준비하며.


너는내아들이라 부르신 곳에서 주를 예배한것 뿐인데 은혜를 부어주시는 그의 풍성함. 부르신 곳으로 그저 나온것 뿐인데 당신으로 가득 채우시.
나는주의친구 가장 친한 친구가 나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나는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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