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4. 22. 버스킹예배 (내 입술의 말과/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예수 나를 오라 하네/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7 years ago
예수나를오라하네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좀 지난 며칠 치열했었습니다. 버스킹 예배 드리던 날이 당시 가장 치열했던 날이었구요..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34:2)

주곁에_설때까지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곤 해요. 예배드리는데 힘든건 없나요? 늘 생각해 보아도 힘든게 없어서 물으실 때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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